이슈의 시작: 미스 이란의 비판과 확산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한국 정부의 대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에 대해 '테러 자금 전용' 가능성을 제기하며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린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대중의 우려를 샀고, 정부의 지원 정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외교부의 초기 대응과 한계외교부는 기자단을 대상으로 ICRC를 통한 지원은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는 반박문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이미 확산된 오해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온라인 여론의 파급력이 커지면서, 외교 당국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해졌습니다. 이규호 국장의 파격적인 DM 소통이에 인도적 지원 실무를 총괄하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직접 나섰습니다. 이 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