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권, JTBC와 KBS만 시청 가능할까?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방송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문화방송(MBC)과 에스비에스(SBS)는 제이티비시(JTBC)가 제시한 최종 제안 금액인 140억 원을 거절하며, 120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는 협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제이티비시와 한국방송(KBS)만이 월드컵을 중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국방송과 제이티비시는 이미 140억 원에 중계권 계약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0억 원, 방송사들의 '마지노선'은 어디인가문화방송은 120억 원에 중계권을 구매해도 약 130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140억 원이라는 금액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에스비에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