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구조 상황 및 생존자 증언네팔 대홍수 발생 열흘 만에 터널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된 생존자가 추가 생존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구조된 생존자는 동료를 먼저 대피시키다 터널에 갇혔으며, 이로 인해 40여 명의 직원이 모두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터널 내부에 3~4명의 동료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발전소 안에도 생존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조 작업 진행 상황 및 전문가 의견현재 네팔 당국은 터널 진입로를 확보하여 다른 터널로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발전소 터널은 홍수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 최장 17일까지 생존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구조된 터널은 한국인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터널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한국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