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반등 신호탄? 역대 최고 증가율 기록저출생 시대의 끝을 알리는 듯한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월 합계출산율이 0.93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출생아 수 증가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36년 전인 1990년 기록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는 모유 유축기 대여 신청이 폭증하여 준비된 수량이 부족해 휴대용 유축기까지 긴급 투입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한 산모는 "제 주변은 진짜 거의 다 아기를 가졌더라고요. 아기를 많이 갖게 되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변화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정책 효과와 사회적 분위기 변화의 시너지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는 출산율 반등의 주요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