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식품공장서 큰 불…신속한 진화로 인명 피해 막아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4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등 37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29건의 신고가 접수될 정도로 화세가 거셌습니다. 대응 1단계 발령, 77명 투입…화재 원인 조사 중오후 5시 5분경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고, 소방 장비 31대와 인력 77명이 총동원되어 진화 작업에 힘썼습니다. 화재는 오후 4시 16분경 시작되어 저녁 8시 16분경 완전히 진압되었습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천 식품공장 화재,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