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종편 시사 보도 축소' 요구에 강하게 반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의 시사 보도를 줄이라는 요구에 대해 '언론 탄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청와대 홍보수석의 '재허가 심사 반영' 발언과 대통령의 '편파 유튜브' 언급을 지적하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권력이 불편해하는 보도가 있어야 민주주의가 작동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튜브와 종편 규제 형평성 문제 제기
이준석 대표는 친여 유튜브의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와 종편에 대한 규제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종편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제를 받으며 제재와 정정보도 의무가 있지만, 유튜브는 허위 사실이 난무해도 제재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푸틴·오르반 사례 언급하며 '언론 통제' 경고
이 대표는 푸틴의 러시아와 오르반의 헝가리 사례를 들며 현 정부의 언론 통제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푸틴이 비판 언론을 장악하고 오락 프로그램으로 채워 국민의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한 것처럼, 오르반이 '균형 보도'라는 모호한 잣대로 비판 언론에 벌금을 부과하고 면허를 취소한 수법을 언급했습니다. '시사 보도를 줄이고 교양·예능을 늘리라'는 요구는 푸틴의 전략이며, '재승인 심사 반영'은 오르반의 수법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비판 사라진 권력, '벌거벗은 임금님' 될 뿐
이준석 대표는 비판이 사라진 권력 주변에는 눈치만 보는 사람들, 곡학아세하는 사람들만 남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진실을 외면하고 불편한 진실을 듣지 않으려 한다면, 결국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은 청와대에서 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언론 통제' 시도에 '푸틴·오르반' 비유하며 쓴소리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종편 시사 보도 축소 요구를 '언론 탄압'으로 규정하고, 푸틴과 오르반의 사례를 들어 비판했습니다. 유튜브와 종편 규제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이 사라진 권력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준석 대표 발언, 궁금증 해결!
Q.이준석 대표가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비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 대표는 권력이 불편한 보도를 외면하고 비판이 사라진다면, 진실을 보지 못하는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진실을 직시하고 소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Q.푸틴과 오르반의 사례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시사 보도 축소 요구가 푸틴이 비판 언론을 통제하고 오락 프로그램으로 채운 방식, 그리고 오르반이 비판 언론에 벌금을 부과하고 면허를 취소한 방식과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현 정부의 언론 통제 시도를 비판하기 위함입니다.
Q.이 대표가 유튜브와 종편의 규제 형평성을 지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종편은 방심위 규제를 받지만 유튜브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제재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종편에만 시사 보도 축소를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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