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규약 해석 오류로 인한 이적 무산 경위프로야구 최초로 시민구단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의 LG 트윈스 이적이 KBO의 행정 착오로 무산되었습니다. 당초 이적 협상이 마무리되었으나, KBO가 계약 발표 당일 입장을 번복하며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KBO는 앞서 이적이 가능하다고 답변했으나, 이를 뒤집으며 두 구단에 이적 불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KBO 규약 적용 및 외국인 선수 교체 시한 관련 쟁점KBO는 오카다를 아시아쿼터로 활용하려는 LG의 상황을 외국인 선수 교체로 판단했습니다. 현행 KBO리그 외국인 선수 교체 마감 시한은 8월 15일이지만, 울산 웨일즈에 적용해야 할 규약은 7월 31일까지 이적을 완료해야 했습니다. KBO는 이 규약을 잘못 해석하여 두 구단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