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무단 점유 논란의 중심, '올다르크'의 정체올림픽 공원을 무단 점유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극우 세력의 유명 인물, 이른바 '올다르크'의 정체가 공개되었습니다.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체육 단체 관계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었던 인물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제 그는 황교안 전 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당의 최고위원으로 출마하며 자신의 신원을 밝혔습니다. 정치권 진출 선언과 그 배경 분석자유와혁신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오자연 씨는 1994년생으로, 기호 5번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는 '올다르크'라는 별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이를 정치적 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스스로 '올다르크 대표'라고 경력란에 기재했으나, 해당 명칭에 대한 법인 또는 상표 등록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