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 문제,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16일 노원구의 한 원룸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현 정부의 주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함께 자리하여 청년들의 고충에 귀 기울였습니다. 3.5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진행된 대화는 젊은 세대가 겪는 '전·월세 대란'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은 정부 정책이 오히려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현 정부 정책, '주거 위협'이라는 진단오세훈 후보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가 지속될 경우, 1~2년 내에 전·월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잘못된 전·월세 대책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