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보복 대행, 그 충격적인 수법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욕설을 적거나 오물을 투척하는 '보복 대행'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배달 앱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하여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지난 1월, 서울 양천구와 경기 시흥시 일대 아파트에서 현관문에 인분 등 오물을 뿌리고 빨간색 래커로 욕설을 낙서하는 등 사적 보복을 대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텔레그램에 '보복 테러' 글을 올려 의뢰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범죄의 연결고리경찰 수사 과정에서 특정 업체 이용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주범인 40대 남성 A씨는 배달의민족 외주사의 지원센터 상담사로 위장 취업하여 고객 정보를 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