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자충 감염증, 역대 최대 규모로 확산미국에서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원포자충 감염 사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만 5000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인 2019년의 5배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이 감염은 미국 최소 47개 주에서 보고되었으며, 517명이 입원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양상추 연관 집단감염, 외식업계에 큰 타격특히 중부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와 관련된 대규모 집단감염이 15개 주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6358명이 감염되었고,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감염원인 양상추가 회수되고 관련 업체들이 사용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추 공포'는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련 없는 업체들까지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