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상황 및 경찰 대응 방침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시위대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시위대의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팀 소지품 수색 사건에 특수 강요 혐의를 적용하여 최대 10년 징역형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행위 가담 시 처벌 수위 및 관련 수사 현황박 청장은 불법 행위에 동조하는 경우 공범으로 적용되어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까지 언론사 기자 폭행, 경찰관 모욕, 참가자 간 폭행 등 총 15건의 관련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언론인 폭행 사건에는 감금 혐의를 적용하고 있으며, 적극 가담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업무 방해 및 평화적 시위 보장개표소 봉쇄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