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클러치백 수수 관련 증언김건희 여사는 김기현 의원 배우자로부터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다만, 직접 전달받지 않아 구체적인 수령 경위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했습니다. 영부인은 옷 색깔마다 클러치백이 필요해 짝퉁을 많이 구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서의 신경전과 입장김 여사는 특검팀의 유도신문에 대해 따져 물으며 재판부에 한쪽 편을 들지 말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실을 통해 가방을 받았으나 전달한 인물은 전혀 모른다고 강조하며 범죄 확장을 경계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증언을 거부할 수 없다고 고지했습니다. 김기현 의원 부부의 혐의 내용김기현 의원 부부는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지원 대가로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