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절도 사건의 배경 및 범행 수법 분석전기 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계량기를 조작한 일당과 업주들이 무더기로 검거되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기 설비업체 대표와 알선책 등 40대 남성 2명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 2명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의 소개로 계량기를 조작하여 이득을 본 상인 67명도 순차적으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범행 규모 및 피해액 산정주범들은 약 6년간 전북 지역 상가 91곳의 계량기를 조작하여 사용한 전기량의 일부만 측정되게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9억 5천만 원에 달하는 841만 킬로와트시(kWh)의 전기가 부당 사용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전북 지역 4만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한국전력의 조치 및 경찰의 당부 사항한국전력은 이상 징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