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시신 일부, 신원 파악 난항 겪는 상황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 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에 대한 신원 파악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결정적 단서 없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왼쪽 다리의 성장판이 닫힌 점을 근거로 성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발 크기가 210㎜라는 점을 통해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 CCTV 전수조사 및 차량 동선 추적으로 수사 확대경찰은 시신 유기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 전수조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재활용품을 반입한 차량들의 동선을 추적하기 위해 수사 인력을 100여 명으로 보강하고 관련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운반차량들의 센터 반입 횟수와 지역별 반입 현황을 파악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