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의 새로운 명물 '부캉이' 등장 배경최근 부산 북항의 인공 수로에서 발견된 3.5미터 크기의 상어 '부캉이'가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습니다. 평소 약 2천 명 수준이던 방문객이 '부캉이' 덕분에 5배 이상 급증하며 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부캉이'는 약 15분 간격으로 인근 바다와 수로를 오가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부캉이' 관람객 안전 관리 대책추석 연휴를 맞아 '부캉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비상근무조를 편성했으며, 경찰은 기동대 배치를 고려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연휴 기간 동안 '부캉이'가 스스로 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 볼 예정입니다. '부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