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수익 직업으로 떠오른 '포옹사'미국에서 시간당 22만원을 버는 전문 포옹사(cuddlist)가 고수익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51세의 엘라 러브 씨는 13년간 미술 교사로 일하다 과밀 학급, 부족한 예산, 끊임없는 스트레스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워 포옹사로 전직했습니다. 그녀는 300달러를 들여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간당 150달러(약 22만원)의 서비스 비용을 받습니다. 연 평균 수익은 6만 달러(약 8800만원)에 달하며, 많게는 1억 6000만원까지 벌기도 합니다. 단순 포옹 넘어선 정서적 치유와 위로엘라 씨가 제공하는 포옹 서비스는 가벼운 포옹부터 꼭 껴안기, 함께 누워있기, 껴안고 쓰다듬어주기 등 다양합니다. 그녀의 고객 대부분은 경제적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