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전 의원 1심 무죄, 국민적 공분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일당 김만배로부터 아들이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50억 원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이 이를 뇌물이 아니라고 판결하자, 곽 전 의원은 기자들 앞에서 함박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염치도 없어 보이는 그의 태도에 많은 국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사법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는 사건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민의 상식과는 동떨어진 판결이 내려진 것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상한 50억 거래, 검찰 수사와 법원 판결의 의문점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가 6년 근무한 31살의 곽 전 의원 아들에게 5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