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노린 '핀플루언서' 사기 기승최근 5060세대의 퇴직자금을 노린 불법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불법 핀플루언서는 유명인을 사칭하거나 금융사를 가장해 투자금을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하며, 피해자 평균 피해금액은 1억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 피해 사례는 3억 8000만원에 이르기도 합니다. 특히 디지털 사기 수법에 취약한 50~60대 중장년층에게 피해가 집중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5060세대, 퇴직금 날린 안타까운 사연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관련 제보 및 민원 17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0.6%가 50대와 60대 중장년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