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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한화맨 장민재, 방출 후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son1942 2026. 1. 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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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컴퓨터와 함께하는 장민재

한화 이글스의 오랜 선수였던 장민재가 17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력분석원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는 '밑바닥부터 올라가겠다'는 각오로 컴퓨터와 씨름하며 새로운 미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무등중-광주제일고 졸업 후 2009년 한화에 입단하여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단 한 번도 팀을 옮기지 않은 원클럽맨으로서 313경기에 출전하며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 5.11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과 2022년에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수에서 분석가로, 변화의 시작

2023시즌 종료 후 FA 계약을 체결했으나, 2025시즌에는 1군 무대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2군에서도 14경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 4.30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결국 11월 21일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화의 원정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의 스프링캠프 출국 전 만난 그는 '전지훈련지 가서 많은 결 겪어보고 해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컴퓨터와 친해지기 위한 노력

야구공 대신 컴퓨터와 씨름하는 나날에 대해 장민재는 '컴퓨터랑 친해지는 게 힘들더라(웃음)'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전지훈련 가서 선수들이 물어보거나 도와줘야 할 때가 있다. 더 정신 차리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며 분석가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밑바닥부터 올라가야 한다. 고생을 해봐야 안다. 각오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그의 말에서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

지난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아름다운 여정을 보여준 한화 이글스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장민재는 '올 시즌 우리 팀 성적은 당연히 날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좋은 선수들이 들어왔고 좋은 멤버들로 갖춰졌다. 무조건 잘할 것 같다'며 팀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습니다. 선수로서의 경험과 분석가로서의 새로운 시각이 더해져 한화 이글스의 도약을 이끌어갈 그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17년 한화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장민재 전력분석원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한화의 전력분석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컴퓨터와 친해지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밑바닥부터 올라가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분석가로서 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장민재 전력분석원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장민재 선수는 언제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활동했나요?

A.장민재 선수는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2순위로 한화에 입단하여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17년 동안 한화에서만 활동한 원클럽맨입니다.

 

Q.선수 시절 장민재의 주요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총 313경기에 출전하여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 5.11을 기록했으며, 2018년과 2022년에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Q.전력분석원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컴퓨터와 친해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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