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아시아 타자 역대 최장 연속 출루 신기록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5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추신수가 기록했던 52경기를 넘어선 MLB 아시아 타자 역대 최장기간 연속 출루 신기록입니다. 다저스 구단 역사에서도 숀 그린과 함께 역대 공동 2위 기록이며, 1위인 듀크 스나이더의 58경기에 5경기 차로 다가섰습니다. 극적인 내야 안타로 기록 달성오타니는 이날 경기 초반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랜던 루프의 날카로운 체인지업에 고전하며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완 에릭 밀러를 상대로 3-2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 높은 강속구를 밀어 쳐 극적인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