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열풍의 현장: 4시간 대기도 마다 않는 인기최근 밀크티 전문점 '차지(CHAGEE)' 신촌점은 650잔의 주문이 밀려 4시간 31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매장 관계자는 현장 주문을 받지 않고 사전 픽업 주문만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던 '얼죽아' 문화에 익숙한 한국 시장에 밀크티가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차지 외에도 '차백도', '헤이티' 등 중화권 밀크티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점포를 확장하며 성업 중입니다. 과거와 달라진 밀크티의 위상과거 2010년대 '버블티' 열풍 당시에는 타피오카 펄의 식감이나 흑당의 단맛을 디저트로 즐기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