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총, 장동혁 대표 오찬 불참 두고 격론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대통령 오찬 불참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초선 김용태 의원은 장 대표가 대통령에게 직접 '특검 수용' 등을 요구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찬 취소와 로텐더홀 피켓 시위 전략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전략 부족을 인정하면서도, '밥상을 엎는 것'이 국민에게 합당한 모습인지 반문하며 내부 비판보다는 민주당과의 싸움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결기 있는 모습'에 대한 반론
장동혁 대표는 오찬 취소 결정에 대해, 재판소원법 통과 등 상황 변화를 설명하며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밥상을 엎고 나오는 것'이 과연 국민이 보기에 결기 있고 합당한 모습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당의 목소리를 작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습니다.

내부 비판 대신 '민주당과의 싸움' 강조
장동혁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제기된 비판에 대해, '죄송하다. 전략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우리가 민주당과 싸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내에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의원이 얼마나 되는지 반문하며, 당 대표 한 사람 때문에 국민이 당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당 전체의 목소리가 너무 작은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을 촉구했습니다.

결론: '민주당과의 싸움'이 우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오찬 불참을 둘러싼 논쟁은 내부 비판보다 외부, 즉 민주당과의 싸움에 집중해야 한다는 장 대표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의 전략과 목소리의 크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동혁 대표가 오찬을 취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재판소원법 통과 등 상황 변화가 있었고, 오찬 취소가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김용태 의원은 장동혁 대표에게 어떤 요구를 했나요?
A.대통령에게 직접 '특검 수용', '대법관 증원 반대' 등을 요구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Q.장동혁 대표가 '민주당과 싸워달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내부 비판보다는 외부의 적, 즉 민주당과의 싸움에 집중해야 하며, 당 전체의 목소리가 작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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