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 등산의 새로운 동반자중국 로봇 스타트업 하이퍼쉘의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X 울트라'를 착용하고 청계산 등반에 나섰습니다. 이 로봇은 AI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필요한 순간 힘을 증강시켜, 마치 발이 알아서 들어 올려지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산행 시작 전부터 등산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어르신들은 운동하러 와서 기계를 착용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착용감과 무게: 실제 산행에서의 경험배터리와 모터가 내장된 부분을 허리에 착용하고 양다리에 밴드를 감는 방식으로, 정확한 위치에 착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무게는 1.8kg(배터리 제외)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았으나, 배터리가 허리 뒤쪽에 위치하여 배낭을 메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