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 아들의 범죄, 10년 만의 재회는 악몽으로10여 년 만에 연락이 닿은 70대 아버지를 찾아가 지인과 함께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공범인 50대 남성 B씨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가족 간의 신뢰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범행의 전말: 술자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폭력A씨와 B씨는 늦은 밤, A씨 아버지인 C씨의 집에 찾아가 술을 마시던 중 C씨를 폭행하고 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았습니다. A씨는 기초생활 수급을 받는 아버지에게 아들이 어렵게 사는 것에 대해 돕지 않는다는 이유로 B씨와 함께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B씨는 욕설과 함께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