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제2건국' 명목 100억 모금 계획 발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중심 제2 건국'을 내세우며 100억원 규모의 모금 계획을 밝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소 1000만원 또는 1억원부터 시작하는 이 펀드는 향후 500억, 1000억원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전 씨는 '애국 보수 중 재력이 있는 분들이 건국 자금을 내면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영수증 처리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률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모금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행 헌법 체계 부정 및 파격적인 주장
전 씨는 '행정부·입법부·사법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없앨 것'이라며 현행 3권 분립 체계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까지 해체하겠다고 언급하며,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위해서는 '말뿐 아니라 자금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때 개헌과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고,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총선을 다시 하고 임기도 더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주장도 펼쳤습니다.

영토 확장 야심과 보수 진영 내부 비판
전 씨의 야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옛 고구려·발해 땅까지 넓힐 것'이라며 중국의 길림성, 흑룡강성, 랴오닝성, 몽골까지 거론하며 영토 확장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그의 발언에 대해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수 논객 조갑제 씨는 전 씨를 '연가시'에 비유하며 '극단적 세력이 정당을 숙주로 삼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압박과 논란 지속
전 씨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한 압박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윤 어게인'과 함께 갈 것인지 공개적으로 답하라고 요구했으나, 장 대표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 씨는 '헌법과 법률 안에서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제2건국 모금 취지와 그의 발언 수위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핵심만 짚어보는 전한길 논란의 전말
전한길 씨의 '제2건국' 명목 100억 모금 계획과 헌법 체계 부정, 영토 확장 발언은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으며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그의 주장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시도되고 있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한길 논란, 이것이 궁금합니다
Q.전한길 씨가 주장하는 '제2 건국'이란 무엇인가요?
A.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으로, 현행 헌법 체계를 부정하고 영토 확장까지 언급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Q.'건국 펀드' 100억 모금 계획은 합법적인가요?
A.전 씨는 '헌법과 법률 안에서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모금의 목적과 방식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법률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Q.보수 진영 내부에서는 전한길 씨의 주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A.보수 논객 조갑제 씨는 전 씨를 '연가시'에 비유하며 비판하는 등, 극단적인 주장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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