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의, 결론 없이 추가 논의로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최근 미국 측의 관세 인상 계획 등 통상 현안을 두고 이틀 연속 회담을 가졌으나,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한미 간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며,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이 양국 산업에 상호 호혜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미 측과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 불확실성 최소화 노력 지속김정관 장관은 회담 후 “아직은 미 측과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한미 관세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여 우리 기업들이 겪는 대미 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