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및 구조적 문제 제기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화재는 6층 메자닌 구조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비용 절감을 위해 화재에 취약하게 설계된 구조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자닌 구조는 과거 덕평물류센터 화재에서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노동자 안전보다 배송 우선, 쿠팡의 비인도적 대응 비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쿠팡이 노동자들에게 적절한 보호 대책을 제공하지 않고, 오히려 로켓배송 차질을 막기 위해 인근 센터로 출근하라고 통보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노동자의 안전보다 배송에만 집중하는 쿠팡의 비인도적인 태도를 보여줍니다. 노동자들은 화재 당일 오후 늦게 이러한 통보를 받았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