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연봉 대신 '계좌 수익률'이 화두최근 증시 급등락으로 직장인들의 대화 주제가 연봉과 성과급에서 주식 계좌 수익률로 옮겨갔습니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투자 성과에 따라 자산 격차가 벌어지면서 '연봉보다 계좌가 더 부럽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동료들이 SK하이닉스 수익률이나 삼성전자 추가 매수 시점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며 허탈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성과급보다 계좌 수익률 이야기가 더 크게 와닿는다고 토로했습니다. 코스피 8000선 돌파, '주식 있는 자'와 '없는 자'의 희비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8000선을 돌파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지수를 이끄는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식 보유 여부에 따른 직장인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