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2군 첫 등판서 무실점 호투…제구 난조 극복하나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김서현이 1군 말소 후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4사구 없는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6일 SSG와의 경기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1군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제구 불안을 떨쳐낸 모습이었습니다. 투구 수 18개 중 스트라이크 10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김서현이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과거 마무리 경험, 올 시즌 부진…반등 절실한 상황2023년 1순위 지명으로 입단한 김서현은 데뷔 시즌 성공적인 마무리 투수 경험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올 시즌에도 평균자책점 12.38로 부진하며 결국 1군 엔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