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원정 평가전, 쉽지 않은 현실대한축구협회는 3월 유럽 평가전을 계획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월드컵 조 추첨 이후 1포트급 강 팀들이 속속 스파링 상대를 발표했지만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북중미월드컵 지역적 특성과 한국이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요 경쟁국들의 행보와 한국의 상황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크로아티아는 미국에서 평가전을 치르며, 네덜란드는 노르웨이·에콰도르와, 잉글랜드는 우루과이·일본과 평가전을 확정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발언에서 보듯, 유럽 팀들은 세계 랭킹 20위 안의 팀과의 대결을 선호했다. 협상 대상이었던 팀들, 그리고 무산된 가능성대한축구협회는 오스트리아를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후보로 낙점했지만, 독일, 스위스 등 1, 2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