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의 인공수로 체류 현황 및 건강 상태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는 약 11일째 장기 체류 중입니다. 현재 활동성과 호흡 등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나, 좁은 환경으로 인한 먹이 활동 및 이동 제약이 우려됩니다. 장기 체류 시 체력 저하 가능성이 제기되어 자연 해역 복귀가 필요합니다.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한 유도 작업 계획관계기관은 펌프를 이용해 물살을 만들어 부캉이가 스스로 외해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방법이 효과가 없을 경우, 그물망을 활용하여 단계적으로 외해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 속도와 방식을 조절할 것입니다. 시민 안전 및 추가 대책 마련부캉이 관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