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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2

월드컵 중계권 파열음: 140억 제안 거절, 시청자는 누구 손을 잡아야 할까?

월드컵 중계권, JTBC와 KBS만 시청 가능할까?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방송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문화방송(MBC)과 에스비에스(SBS)는 제이티비시(JTBC)가 제시한 최종 제안 금액인 140억 원을 거절하며, 120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는 협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제이티비시와 한국방송(KBS)만이 월드컵을 중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국방송과 제이티비시는 이미 140억 원에 중계권 계약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0억 원, 방송사들의 '마지노선'은 어디인가문화방송은 120억 원에 중계권을 구매해도 약 130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140억 원이라는 금액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에스비에스 역..

이슈 00:10:15

아이들의 '죄송해요' 편지, 사라진 이유와 우리 사회의 씁쓸한 민낯

초등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양해문'으로 세상을 울리다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양해문'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체육대회를 할 때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들의 그림이 담긴 편지들은, 자신들의 즐거운 함성을 '소음'이라 표현하며 어른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최소 2년째 이어져 온 학교만의 '배려 문화'로,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일찍이 체득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 운동회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이웃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산 교육의 장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사라진 자리, 텅 빈 난간의 의미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이슈 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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