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조식 뷔페에서의 충격적인 발견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한 한 호텔의 조식 뷔페에서 딤섬 찜기 속에 바퀴벌레가 발견되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호텔은 '쥐즈호텔'로, 투숙객 종씨는 아침식사를 하던 중 찜기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호텔은 크고 객실 시설도 괜찮았다. 하지만 조식을 먹던 중 찜기 속 딤섬을 집어 들다가 딤섬 위에 붙은 검은 물체를 확인했는데, 바퀴벌레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모든 여행객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호텔 측의 대응과 공적인 반응호텔 측은 이 사건에 대해 200위안(약 3만7000원)을 보상금으로 제시했으나, 종씨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쥐즈호텔의 지점장 장 씨는 '이러한 일이 발생해 매우 유감'이라며, '조리 시점의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