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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고급 주택 매각… '영리치'의 세금 고민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최근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한 채를 4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9년 전 분양받았던 이 주택은 제이홉에게 상당한 시세 차익을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영리치'로 불리는 그에게 세금이라는 또 다른 숙제를 안겨주었습니다. 트리마제 매각, 27억 차익… 그러나 세금은? 다주택자, 세금 부담의 늪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다주택자의 양도세는 기본세율에 주택 수에 따라 추가 세율이 적용됩니다. 내년 5월까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유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이홉은 과세표준 10억원 초과에 해당하는 45%의 세율을 적용받았습니다. 4채의 고급 주택, 보유세는?제이홉은 트리마제 84㎡ 외에도 트리마제 152㎡, 용산구 아페..

김수지 아나운서, '전참시'에서 임신 소식 최초 공개MBC '뉴스데스크' 앵커 김수지 아나운서가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김수지는 '프로 N잡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새로운 보금자리와 함께 10월 중순 출산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태명은 '빅희'라고 합니다. 남편 한기주와 함께하는 일상 공개… 행복한 가정의 모습김수지 아나운서는 남편인 가수 한기주와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하며, 2021년 결혼 이후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오 나의 파트너'를 통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제이홉의 솔로 월드 투어 현장 공개… 압도적인 시청..

BTS, 완전체 컴백과 함께 펼쳐지는 역대급 데뷔 기념 행사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데뷔 기념일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행사를 개최합니다. 2022년 맏형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입대가 이어졌지만, 이제는 RM과 뷔, 지민과 정국까지 전역하며 6명의 멤버가 현역 복무를 마쳤습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 역시 곧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12주년, 더욱 커진 스케일의 'BTS 페스타'매년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는 'BTS 페스타'가 올해는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됩니다. 2013년 6월 싱글 '2 COOL 4 SKOOL'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개성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