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운영사의 심각한 재정난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 한강버스 운영사가 누적 손실 161억원을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 2024년 6월 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된 ㈜한강버스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이크루즈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보유한 민관 합작 회사입니다. 설립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104억 5천만원, 순손실은 161억 2천만원에 달하며, 특히 지난해에만 영업손실 93억 6천만원, 순손실 142억 4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존속 능력에 대한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입니다. 감사 보고서의 경고: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한일회계법인은 ㈜한강버스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당기말 현재 순자산은 자본 잠식 상태에 있고, 유동부채가 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