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억대 손배' 김미나 시의원, 또다시 막말 논란… 끊이지 않는 파장

끊이지 않는 논란의 중심, 김미나 시의원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막말로 1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SNS를 통해 대통령실 부속실장과 관련된 음모론을 제기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미나 시의원의 멈추지 않는 행보에 많은 이들이 분노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음모론 제기: '자식을 나눴나?'

극우 추적단 '카운터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SNS에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충격적인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예를 들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되었지만, 그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삭제된 글, 그러나 남겨진 의문

김 의원은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이들이 내용을 인지한 상태입니다. 김현지 부속실장과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저는 못 미더울 것 같은데, 진짜 궁금 궁금'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삭제된 글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의 발언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의문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막말, 징계에도 멈추지 않는 행보

김 의원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향한 막말로 이미 1심에서 1억 4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창원시의회는 그녀에게 30일 참석 정지 징계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징계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극우 추적단의 비판과 시민들의 분노

극우 추적단은 김 의원의 행태를 '인간 이하의 막말과 음모론 유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민들 역시 김 의원의 끊이지 않는 막말과 부적절한 발언에 분노하며, 그녀의 공인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미나 시의원을 향한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논란의 연속, 앞으로의 행보는?

김미나 시의원의 계속되는 논란은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녀의 발언과 행동에 대한 비판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공인으로서의 책임감과 도덕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만 콕!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억대 손해배상 판결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막말 논란. 이번에는 SNS를 통해 음모론을 제기하며 또다시 비판의 중심에 섰습니다. 극우 추적단의 비판과 시민들의 분노 속에서,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미나 시의원은 어떤 징계를 받았나요?

A.창원시의회는 30일 참석 정지 징계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Q.김미나 시의원이 제기한 음모론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A.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Q.극우 추적단은 김미나 시의원을 어떻게 비판했나요?

A.극우 추적단은 김 의원의 행태를 '인간 이하의 막말과 음모론 유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