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폰타나, 14번째 메달 도전 좌절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14번째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강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결승 막판 중국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한 폰타나는 인터뷰를 통해 '화가 난다. 공리가 내 레이스를 망쳤다'며 시상대에 오를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결승전의 아쉬운 순간: 충돌과 순위 하락결승전 당시 폰타나는 메달 획득을 위해 막판 추월을 시도했으나, 중국의 공리와의 접촉이 두 차례 발생하며 순위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이로 인해 폰타나는 1분28초745의 기록으로 4위에 머물렀고, 금메달은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 은메달은 코트니 사로(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