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소송 당사자, 법정 밖 협상 논의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이 재산분할 소송과 관련하여 법정 밖에서의 협상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측 법률 대리인들은 다가오는 조정기일 이전에 만나 재산분할 액수 등을 협의하는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직접 대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재산분할 액수 및 방식, 협상 핵심 쟁점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은 최 회장 측이 제시할 재산 분할 액수입니다. 최 회장 측은 노 관장의 SK 그룹 성장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지 않으며 현금 분할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노 관장 측은 주식회사 SK의 주식 분할을 요구하며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노 관장 측의 입장 변화를 이끌어낼 만한 액수가 제시될지가 협상 타결의 관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