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속 한국인 대피, '사막의 빛' 작전 개시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속에서 정부는 교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투입했습니다. 이 작전은 '사막의 빛'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으며, 이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고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동 사태 이후 첫 군용기 투입으로, 한국인 204명과 외국인 가족, 일본인 등 총 211명이 이 수송기에 탑승하여 안전하게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KC-330 시그너스, '하늘의 주유소' 넘어 교민 수송 임무 수행이번 대피 작전에 투입된 KC-330 시그너스는 '하늘의 주유소'로 불릴 만큼 뛰어난 공중 급유 능력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사람과 물자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