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의 총구를 잡았던 안귀령 부대변인, 그날의 용기지난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잡았던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의 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부대변인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하여 당시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현장에서의 용감한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그 뒤에는 예상치 못한 가족들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총구 앞에서 외친 절규, '부끄럽지도 않냐!'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었던 안 부대변인은 계엄군을 향해 '부끄럽지도 않냐! 부끄럽지도 않냐고!'라고 절규하며 총구를 낚아채려는 듯 거칠게 행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구가 안 부대변인의 가슴팍 쪽으로 향하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