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를 살린 두 명의 박준영한화 이글스의 마운드가 최근 '우완 박준영' 덕분에 살아나고 있습니다. 2002년생 박준영은 10일 LG전에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며 육성선수 출신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불과 나흘 뒤인 14일, 2003년생 박준영은 키움전에서 구원승을 따내며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렇게 '두 박준영'이 짧은 간격으로 승리를 거두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데뷔 첫 승, 그 짜릿한 순간들10일 LG전에서 선발 등판한 박준영(2002년생)은 5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육성선수 출신 데뷔전 선발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이었습니다. 14일 키움전에서는 박준영(2003년생)이 1.2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따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