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서 초등생 실종, 이틀째 수색 총력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초등학생 A군(11세)이 실종되어 당국이 이틀째 총력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A군은 가족과 사찰을 방문한 뒤, 휴대전화 없이 홀로 주봉 등산에 나섰다가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가족은 A군이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경 소방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A군 가족은 1년 전에도 이곳에서 등반 중 아이가 힘들어 중도 하산한 경험이 있으며, 실종 당일에도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진술했습니다. 헬기·드론 동원, 광범위한 수색 작업 진행 중소방 및 경찰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A군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수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