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마케팅 논란과 복지부 사업 보류 배경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확산하면서 보건복지부가 스타벅스와 함께 진행해온 노인 일자리 교육 사업을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정부 부처 내에서도 사실상 불매 움직임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스타벅스코리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 중이던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역량강화 교육’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노인 일자리 교육 사업 현황 및 영향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스타벅스 소속 바리스타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노인들에게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제공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약 2천500명의 노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일부 수료생은 관련 기관에 취업하는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