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발견: 주왕산 협곡에서 발견된 초등생가족과 함께 경북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던 초등학생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수색견이 주봉 인근을 수색하던 중 학생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실종 46시간 만의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발견 당시 학생은 주봉 정상부에서 약 400미터 떨어진 급경사 협곡 지점에서 발견되어, 일반 탐방로를 벗어난 곳에서의 비극적인 상황을 짐작게 했습니다. 위험천만한 지형: 수색 범위를 벗어난 협곡의 위험성학생이 발견된 지점은 탐방로에서 벗어나 샛길이나 인위적인 길이 전혀 없는 험준한 협곡이었습니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성인이 두 발로 서서 올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가파른 경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색은 주로 일반 탐방로와 마을로 향하는 샛길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