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리그11 이강인, 부상 공백에도 기회는 없다? PSG 주전 경쟁 암운 드리워 이강인, 주전 경쟁의 현실‘골든 보이’ 이강인(24)이 데지레 두에(20)와 우스만 뎀벨레(28·이상 파리 생제르맹·PSG)가 나란히 부상을 당해 최소 한 달 이상 이탈하는 게 확정됐지만 그럼에도 기회를 잡지 못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 그리고 PSG의 상황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7일(한국시간) “뎀벨레와 두에가 동시에 프랑스 국가대표에 소집됐다가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PSG는 공격진을 차질 없이 재정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며 “벤치 자원들이 진정한 실력과 잠재력을 보여줄 기회이며,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히마 음바예가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에게 찾아온 기회, 그러나...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 뎀벨레와 두에가 동.. 2025.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