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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 2

개인정보 유출에도 '웃는' 쿠팡, '탈팡' 시들해진 소비자들의 속마음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전한 쿠팡의 고자세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여전히 고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쿠팡을 쉽게 끊지 못할 것이라는 자만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 데이터 테크 기업의 자료에 따르면, 유출 사태 초반 '탈팡' 행렬이 이어졌으나 이용자 수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 회복세가 단기적일 수도 있으며, 최근 미국을 로비해 한국을 압박하려는 듯한 정황은 소비자 여론을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 '괘씸해도' 쿠팡을 못 떠나는 이유많은 소비자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그 태도에 공분을 느꼈지만, 여전히 쿠팡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김유리 씨는 "괘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배송이 빠르다는 게 가장..

이슈 2026.01.31

쿠팡 이탈 러시, 성탄절 배송량 20% 급감… 김범석 의장은 침묵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배송 물량 감소최근 쿠팡 물류센터에서 배송 물량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서울 서부권과 경기도 용인시 물류센터 등 4곳을 방문하여 쿠친 20명을 취재한 결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택배 물량이 10~20%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말 물량이 쏟아질 시기임에도 배송 물량이 감소했다는 것은 심각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젊은 층 밀집 지역, 감소 폭 더 커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이나 원룸 밀집 지역에서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서울 관악구 배송 기사 이모씨는 “지난달엔 하루 평균 400개 정도 처리했는데 최근 50건 정도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룸이 많은 신림동에서는 택배 물량이 20..

이슈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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