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전한 쿠팡의 고자세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여전히 고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쿠팡을 쉽게 끊지 못할 것이라는 자만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 데이터 테크 기업의 자료에 따르면, 유출 사태 초반 '탈팡' 행렬이 이어졌으나 이용자 수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 회복세가 단기적일 수도 있으며, 최근 미국을 로비해 한국을 압박하려는 듯한 정황은 소비자 여론을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 '괘씸해도' 쿠팡을 못 떠나는 이유많은 소비자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그 태도에 공분을 느꼈지만, 여전히 쿠팡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김유리 씨는 "괘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배송이 빠르다는 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