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개발 반대와 태릉CC 개발 추진, 정부의 모순된 행태 지적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 '이중 잣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문화재 가치 훼손을 이유로 세운지구 개발을 반대하면서도,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강릉 인근 태릉골프장(태릉CC)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정부의 모순된 행태를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유산청과 국토부는 각각 다른 나라 정부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명확한 기준 정립을 촉구했습니다. 세운지구와 태릉CC, 보존 지역 범위 비교 및 개발 가능성 재조명오세훈 시장은 세운지구와 태릉CC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포함 여부를 비교하며 정부의 논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태릉CC의 13%가 역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