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여동생을 위한 따뜻한 마음갓세븐 뱀뱀이 든든한 '오빠미'를 발산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에서는 뱀뱀과 이장우가 뱀뱀 여동생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뱀뱀은 여동생의 이사 소식을 듣고, 이장우에게 함께 아침밥을 차려주자고 제안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뱀뱀은 여동생이 자신의 일을 많이 도와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이번 '두유노집밥'을 통해 여동생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뱀뱀의 진심 어린 마음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여동생의 성공적인 자립, 으리으리한 3층 집뱀뱀과 이장우는 태국 주택가를 방문했고, 그곳에서 뱀뱀 여동생의 3층 집을 발견했다. 뱀뱀은 여동생에게 집을 선물한 것은 아니지만, 여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