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서현과 함께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선택 비하인드배우 옥택연이 KBS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서현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이웅희 감독, 서현,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과 함께 드라마에 참여했다. 특히 옥택연은 서현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세대 아이돌 출신인 두 배우가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것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서현을 향한 옥택연의 긍정적인 기대감옥택연은 서현에 대해 “정말 믿음이 갔고 2세대 아이돌을 함께 했던 친구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간다는 게 설렜던 것 같다”고 말하며, 서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표현했다. 그는 서현의 변화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