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수, 군민 향한 욕설 파문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군민과의 대화에서 욕설과 반말을 사용하여 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처녀 수입' 발언으로 논란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한 일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은 군수로서의 자질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욕설과 반말, 구체적 상황은?김 군수는 군내면 군내중학교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도로 개설 문제로 지역민 A 씨와 대화하던 중, 언성을 높이는 다른 주민을 향해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말한 뒤 곧바로 "이 ××의 ××"라며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또한, A 씨의 불만 토로에 대해 "자네가 2~3년 전에 우리 사무실에 오셨었지... 그때 불가피성에 대해 말을 드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