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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 군민 향한 욕설·반말 논란… "고놈 시끄럽네" 파문 확산

son1942 2026. 2. 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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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 군민 향한 욕설 파문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군민과의 대화에서 욕설과 반말을 사용하여 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처녀 수입' 발언으로 논란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한 일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은 군수로서의 자질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욕설과 반말, 구체적 상황은?

김 군수는 군내면 군내중학교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도로 개설 문제로 지역민 A 씨와 대화하던 중, 언성을 높이는 다른 주민을 향해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말한 뒤 곧바로 "이 ××의 ××"라며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또한, A 씨의 불만 토로에 대해 "자네가 2~3년 전에 우리 사무실에 오셨었지... 그때 불가피성에 대해 말을 드렸잖아."라며 반말조로 응대하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처녀 수입' 발언 이어 또다시 논란

이번 욕설 파문은 김 군수의 '처녀 수입' 발언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발생했습니다앞서 김 군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발언하여 성차별적이고 비하적인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연이은 부적절한 발언으로 김 군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었습니다.

 

 

 

 

진도군 관계자의 입장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민원인과 대화하던 중 본의 아니게 거친 말이 오고 간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잇따라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군민을 향한 욕설과 반말은 단순한 말실수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도군수, 연이은 막말 논란으로 자질 도마 위

진도군수의 군민 향한 욕설 및 반말, 그리고 '처녀 수입' 발언 등 연이은 부적절한 언행은 군수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품격을 의심케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명이라는 초강수까지 둔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진도군 행정에 미칠 파장과 군민들의 상처가 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떤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나요?

A.김 군수는 '처녀 수입' 발언과 군민과의 대화 중 욕설 및 반말 사용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Q.더불어민주당은 김희수 군수에게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A.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희수 군수를 제명했습니다.

 

Q.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 말했나요?

A.진도군 관계자는 민원인과 대화 중 본의 아니게 거친 말이 오고 간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잇따라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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