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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집이 5억으로? 2021년 고점 대비 하락한 아파트, 당신의 집은 안녕하신가요?

son1942 2026. 4. 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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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동산 시장의 뜨거웠던 열기

2020년부터 시작된 아파트값 급등세는 2021년 말 정점을 찍었습니다.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 전국 아파트값은 무려 31.27%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30.37%, 경기는 45.70%, 인천은 43.27% 오르며 '영끌', '벼락거지'와 같은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뜨거운 시장이었습니다.

 

 

 

 

서울, 2021년 고점 회복한 지역은 '이곳' 뿐

부동산R114 자료 분석 결과, 2024년 4월 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5억 7923만원으로, 2021년 평균 매매가(13억 6973만원)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이는 25개구 중 15개 지역에 국한된 결과입니다. 용산구(132%), 서초구(130%), 강남구(129%) 등 한강변과 도심 지역이 강세를 보였으나, 외곽 지역은 2021년 가격 회복률이 80%대에 머무르는 곳도 있었습니다.

 

 

 

 

경기·인천, '영끌' 후폭풍...집값 하락에 이자 부담까지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2021년 가격을 회복하지 못한 곳이 대다수입니다. 경기 43개 조사 지역 중 100% 이상 회복한 곳은 과천시(120%), 분당구(112%) 등 7곳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1년 대비 71%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일산동구는 7억원에 육박했던 아파트값이 5억 7864만원으로 1억원 이상 떨어졌습니다. 인천은 전 지역이 2021년 시점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송도신도시가 위치한 연수구는 7억 5000만원에서 6억 4000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2021년 '영끌'로 집을 매입한 경우, 집값 하락과 이자 부담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이 많습니다.

 

 

 

 

전국 시도별 회복률, 서울은 115%로 선두

전국 시도별 2021년 대비 회복률을 보면 서울이 115%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도(114%), 전남(110%), 전북(105%)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는 2021년 7억 1000만원대에서 현재 5억 9000만원대로 하락하며 12개 시도 중 100%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론: 2021년 고점 대비 하락세, 지역별 양극화 심화

2021년 부동산 시장의 뜨거웠던 열기는 식었으며, 많은 지역에서 당시 최고가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영끌' 후폭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국적으로는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이런 상황, 궁금하실 만한 점들

Q.2021년 아파트값 급등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저금리 기조, 유동성 증가,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021년 아파트값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Q.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영끌'로 매수한 경우,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A.집값 하락으로 인한 자산 가치 감소와 더불어, 높은 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Q.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금리 변동, 정부 정책, 지역별 수급 상황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지역별 양극화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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