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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공방 격화: '돈 준 게 맞다' vs '검찰의 협잡' 국조특위 파장

son1942 2026. 4. 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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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전직 간부, '북한 공작원에 돈 전달' 진술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쌍방울 전직 간부가 2019년 필리핀에서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7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거듭 진술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로 전달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진술은 북한 공작원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국정원 보고와 상반되어 민주당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민주당, '위증' 주장하며 검찰 조작 의혹 제기

민주당은 쌍방울 전직 간부의 진술을 '위증'으로 규정하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서영교 위원장은 법정 증언의 위증 처벌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했지만, 방용철 전 부회장은 자신의 진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이 모든 것이 검찰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방 전 부회장의 증언은 검찰과 쌍방울 일당이 벌인 '협잡의 산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진실'이라며 국정원장 사퇴 촉구

국민의힘은 방 전 부회장의 증언이 진실이기 때문에 유지되는 것이라며, 국정조사에 정치적 의도를 개입시킨 이종석 국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 판결 내용을 부정했던 이 국정원장이 위증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정조사를 '국정 조작'이라고 비꼬며 민주당의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진술 회유 의혹과 향후 청문회 전망

대북송금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연어 술 파티'를 통한 진술 회유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조작 기소'를 증명하는 데 험로가 예상됩니다. 민주당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조작 기소 특위가 오히려 자충수가 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특위는 다음 청문회에서 대장동·위례신도시 및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의혹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진실 공방의 핵심: '돈 전달' vs '검찰 조작'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쌍방울 전직 간부의 '북한 공작원에 돈 전달' 진술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위증' 및 '검찰 조작'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으나, 국민의힘은 '진실'이라며 국정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진술 회유 의혹과 함께 향후 특위의 조사 방향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국조특위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무엇인가요?

A.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국회에서 특정 사안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설치되는 임시 위원회입니다. 이번 사안에서는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된 진상 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민주당이 주장하는 '검찰 조작'이란 무엇인가요?

A.민주당은 쌍방울 전직 간부의 진술이 검찰의 회유나 압박에 의한 것이며, 이를 통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검찰이 증거를 조작하거나 증언을 유도했다는 의혹입니다.

 

Q.국정원장 사퇴 요구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은 이종석 국정원장이 과거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 판결 내용을 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청문회에서 관련 진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책임을 물어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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