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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부모들의 절규, '김창민 감독 사건' 부실 수사 규명 촉구 오체투지

son1942 2026. 4.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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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사건, 진실을 향한 외침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 규명을 촉구하며 경찰청 앞에서 온몸을 던지는 오체투지 투쟁을 벌였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부실 수사 책임자를 엄벌하고 철저한 재수사를 실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들의 절박한 외침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피어난 100배 오체투지

약 300여 명의 부모들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북소리에 맞춰 아스팔트 위에 몸을 던지는 '100배 오체투지'를 진행했습니다. '발달장애! 가정보호!', '부실수사! 재발방지!' 등의 구호와 함께 반복된 오체투지는 부모들의 고통과 진실 규명에 대한 간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투쟁은 단순한 시위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절규였습니다.

 

 

 

 

아버지의 눈물, '제2의 비극'을 막고자

현장에 참석한 김 감독의 부친 김상철 씨는 '경찰 수사가 부실하고 축소·은폐·지연되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며, '이 억울한 죽음이 김창민 감독으로 끝날 수 있도록, 제2·제3의 비극이 나타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절절한 호소는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습니다.

 

 

 

 

법적 조치와 진행 중인 감찰

부모연대는 오체투지 투쟁 후 전 구리경찰서장과 담당 수사관, 당시 현장 출동 경찰관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현재 검찰은 8명 규모의 전담팀을 꾸려 보완 수사에 착수했으며, 경기북부경찰청은 초동 수사를 맡았던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진실을 향한 부모들의 처절한 외침

장애 부모들이 김창민 감독 사건의 부실 수사를 규탄하며 경찰청 앞에서 100배 오체투지를 벌였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재수사를 촉구하며, 아버지의 눈물 어린 호소와 함께 법적 고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공정한 수사와 약자 보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창민 감독 사건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식당에서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어 폭행당한 후 사망했으며, 이후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Q.부모들은 왜 오체투지 투쟁을 벌였나요?

A.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진실을 알리고 재발 방지를 호소하기 위해 오체투지 투쟁을 벌였습니다.

 

Q.현재 사건 수사 및 감찰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검찰은 전담팀을 꾸려 보완 수사에 착수했으며, 경찰은 초동 수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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