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설상 역사의 새 장을 열다세화여고의 최가온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한국 동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17세 3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된 최가온은 치명적인 척추 수술을 이겨내고 올 시즌 월드컵 3회 우승에 이어 올림픽 정상까지 오르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써 내려갔습니다.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최가온 선수는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로부터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손목시계를 부상으로 받게 됩니다. 이 시계는 현재 공식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