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나성범, 37세에도 '끝없는 배움' 야구의 고충 토로…최고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

son1942 2026. 4. 9. 16:07
반응형

나성범, 여전히 야구는 '힘든 배움의 연속'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나성범 선수가 여전히 야구가 어렵고 고충이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3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8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분위기 반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압도적인 활약, '나스타'의 저력 증명

특히 이날 경기에서 나성범 선수는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커브를 밀어쳐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자신의 응집력과 파워가 아직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최근 보기 어려웠던 강력한 타구로, 바깥쪽 보더라인에 걸친 좋은 공을 완벽하게 공략해낸 결과였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이 한 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감각을 이어가고 싶다. 공은 여전히 잘 보이기 때문에 좋은 타구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팀을 위한 헌신, '더 뺄 수 있을 때 더 빼야'

최근 KIA 타선과 나성범 선수 개인의 침체가 심했던 상황에서, 이날 15점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에 대해 나성범 선수는 '매 경기 힘들었다. 점수를 뺄 수 있을 때 더 빼야 한다. 투수들이 힘들 때 타자들이 힘내주고, 타자들이 힘들 때 투수들이 막아줘야 한다. 그게 팀이다'라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타자 입장에서 더 뺄 수 있을 때 1점 더 빼서 투수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나부터 타석에서 더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팀을 위한 헌신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새로운 도전, 지명타자와 ABS 적응기

지명타자 전환과 ABS(투구 트래킹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어려움도 토로했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아직도 덕아웃에서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수비 없이 쉬는 동안의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ABS에 대해서는 '어제는 야구하면서 그런 볼은 처음 봤다. 그게 스트라이크가 될 줄 몰랐는데 좀 심했다. 야구장마다 ABS가 다르다 보니까…똑같다고 하는데 타자들 입장에선 어려움을 겪는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그는 '좀 미세한 차이인 것 같다. 조금 예민하기도 하고, 공 날아오는 것에 따라서 스트라이크로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에 따라 그 타석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없는 배움, 나성범의 야구 여정

나성범 선수는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끝없는 배움'의 과정으로 여기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명타자 전환과 ABS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나성범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나성범 선수의 최근 성적은 어떤가요?

A.시즌 9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8타점, OPS 0.717을 기록 중입니다.

 

Q.지명타자 전환으로 인한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A.수비 없이 쉬는 동안 덕아웃에서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렵다고 합니다.

 

Q.ABS 시스템에 대한 나성범 선수의 생각은 어떤가요?

A.야구장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볼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되는 경우가 있다고 느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