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롯데전에서 보여준 놀라운 활약SSG 랜더스의 최지훈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17-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3회에는 KBO리그 역대 103번째 인사이드 파크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SSG 체제에서는 최초의 기록입니다. 인사이드 파크 홈런, 짜릿함과 힘듦의 연속최지훈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인사이드 파크 홈런 상황에 대해 "타구가 잡힐 것이라 생각했는데 계속 날아가서 홈에 들어가 볼까 했다"며, "2루에서 스피드를 올렸는데 운이 좋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이 짜릿했지만 매우 힘들었다며, "자주 하다가는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