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골든글러브 양강 구도 붕괴와 새로운 도전15년간 이어져 온 양의지, 강민호 선수의 포수 골든글러브 양강 구도가 올해 처음으로 무너졌습니다. KBO는 2026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발표했으며, 이 중 포수 부문에서는 새로운 수상자 탄생이 예상됩니다. 특히 연봉 3600만원의 한화 이글스 허인서 선수가 신인왕을 넘어 골든글러브까지 노리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인서의 놀라운 성과와 수상 가능성허인서 선수는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3, 20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인상적인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가 리그 정상급 포수들과 골든글러브 경쟁을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또한, 21세기 최저 연봉 포수 수상이라는 기록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