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값 부담, 학부모들의 한숨이재명 대통령이 비싼 교복값을 지적한 지 8일 만에 정부가 첫 합동회의를 열었습니다. 교복값이 60만원을 넘는 곳도 적지 않은데, 지원 방식도 지역마다 제각각이라 학부모의 부담이 크다는 것입니다. 한 학부모는 "1년에 몇 번 안 입는 옷을 이 돈 주고 사야 되나"라며 정장 교복 구매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습니다. 체육복 등 추가 구매 부담도 만만치 않아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천차만별 교복값, 최대 10배 차이지난해 전국 중고등학교의 교복값은 평균 31만원대를 기록했지만, 체육복 등을 제외한 동하복만 따져도 60만원을 훌쩍 넘는 곳이 많았습니다. 학교별로는 최대 10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교복값은 11년 전부터 각 교육청이 매년 상한을 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