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배경과 입장 발표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임을 강조하며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해수부의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위해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8년 유엔(UN) 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러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금품수수 의혹 전면 부인전 장관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그는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단연코 없었다고 강조하며, 제기된 의혹이 황당하고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또한, 관련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