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오하라, 희귀 질환 '내장역위증'으로 다시금 주목받다영화 '나 홀로 집에'의 케빈 엄마로 유명한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생전 '내장역위증'(situs inversus)이라는 희귀 유전적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71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당 희귀 질환이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이 소식은 그녀의 독특한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내장역위증이란 무엇인가? 장기가 거울처럼 뒤바뀐 희귀 질환내장역위증은 흉부와 복부의 주요 장기가 일반적인 위치와 좌우가 뒤바뀐 상태로 존재하는 선천적 변이입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