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일본 삿포로 여행 중이던 한국인 A씨가 현지인 5명으로부터 금품을 요구받고 거절하자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아 앞니 3개가 부러지는 치관 파절과 신경 손상 진단을 받은 A씨는 피범벅이 된 채 겨우 현장을 벗어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외교 당국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더욱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외교부의 미흡한 영사 조력 논란일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던 A씨는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일본 경찰 조사 시 통역 지원을 간곡히 요청했지만, 영사관 측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발생 후 15일이 지나서야 CCTV 확인에 나선 일본 경찰의 늑장 대응과 더불어,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야 할 외..